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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m Lee, Concert Repert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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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람 <죽헌풍류(竹軒風流)>

이아람 <죽헌풍류(竹軒風流)>는 대금연주자 이아람이 선보이는 전통음악 레퍼토리 공연이다. 대금 독주곡 중 가장 뛰어난 예술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 대금산조를 중심으로 한국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을 대금과 단소로 연주한다.

이아람 [서용석류 대금산조 공연프로그램]

이아람 [서용석류 대금산조 공연프로그램]

공연 개요

공연 형식: 콘서트

공연 시간: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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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인원: 총 2인(대금, 장구)

전체 투어 인원: 총 3인(아티스트 2인, 매니저 1인)

주요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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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립국악원 목요풍류 <서용석류 대금산조 전바탕과 시나위>(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2023 남산골 한옥콘서트 고요 <서용석류 대금산조>(남산골한옥마을 민씨가옥)

2024 이아람 살아가다 <서용석류 대금산조와 시나위>(야기스튜디오)

2026 이아람 [서용석류 대금산조] 앨범 발매(Label: D Ocean Music)

조선 후기 사랑방은 단순한 생활공간이 아니었다. 시와 서화, 음악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던 조선식 살롱(Salon)이자 지식인, 예술가들의 실험실이었다. 밤이 깊어지면 가객과 율객이 촛불 아래 모여 돗자리를 펴고 앉았다. 그들이 빚어낸 소리는 군더더기 없이 절제된, 가장 세련된 형태의 실내악이었다. 사람들은 이러한 내밀한 모임을 풍류방이라고 불렀다. 

 

이아람 <죽헌풍류(竹軒風流)>는 대금연주자 이아람이 그 시절 풍류방으로 관객을 초대하는 공연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시간은 대숲 한가운데 고즈넉이 들어앉은 사랑방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단소의 맑은 음색으로 여는 수룡음이 공간을 고르고 나면, 이어지는 대금산조의 긴 호흡이 삶의 희로애락을 풀어낸다. 대금과 장구가 주고받는 풍류가락과 시나위 속에서 무대와 객석의 경계는 지워진다. 한 공간에 둘러앉아 소리에 귀 기울이던 풍류방을 오롯이 마주한다.

프로그램 및 출연진

출연진: 대금, 단소 / 장구, 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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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단소독주 수룡음 6:00

02 대금산조 25:00

03 서도풍류 12:00

04 시나위 12:00

자료 다운로드 및 공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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