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m Lee, Concert Repertoire

<판소리스케이프 Pansori-scape>
판소리를 통한 새로운 소리의 풍경이 펼쳐진다는 의미를 가진 <판소리스케이프(Pansori-scape)>는 판소리가 가지고 있는 소리 본연의 성음과 사설이 가지고 있는 이면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식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공연이다. 춘향가 · 심청가 · 흥보가 · 수궁가 · 적벽가 등 판소리 5바탕의 대표적인 장면인 ‘눈대목’을 선별하여 사설을 뼈대로 새롭게 작곡 및 작창 하였다. 음악과 음향에 대한 새로운 탐험은 물론 언어와 문학적인 탐구까지 예술전반에 걸친 진지한 고민을 작품에 반영하였다.

2021 판소리스케이프 pansori-scape
공연 개요
공연 형식: 콘서트
공연 시간: 80분
출연 인원: 총 7인(대금, 피아노, 소리꾼, 아쟁, 피리, 가야금, 타악)
전체 투어 인원: 총 11인(아티스트 7인, 음향감독 1인, 조명감독 1인, 무대감독 1인, 매니저 1인)
주요이력
2020-2021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
최근 완창판소리 시리즈와 젊은 소리꾼들의 지속적인 음원 발매 등을 통해서 판소리 본연의 모습을 즐기는 애호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또한 국립창극단을 중심으로 새로운 주제와 형식의 창극이 개발 되면서 그야말로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판소리스케이프(Pansori-scape)>는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판소리가 가지고 있는 소리 본연의 성음과 사설이 가지고 있는 이면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식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공연이다. 음악과 음향에 대한 새로운 탐험은 물론 언어와 문학적인 탐구까지 예술전반에 걸친 진지한 고민을 작품에 반영한다.
이아람은 <판소리스케이프 Pansori-scape>를 통해 산조의 근간을 이루게 해준 판소리를 깊게 파고들어 분석하고 해석하였다. 판소리 사설의 형식과 이야기의 이면을 새롭게 분석하고, 분석에 따른 새로운 음악과 음향에 대한 해석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 음향적 시공간을 만들어낸다. 이는 기악음악의 뿌리인 성악음악을 대금연주자의 시선으로 탐구하고 다음 세대에 전승될 기악음악과 성악음악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의 발현으로 이어질 것이다.
프로그램 및 출연진
출연진: 대금, 퉁소 / 피아노, E. guitar, E. bass / 노래, 구음 / 아쟁, 타악 / 피리, 태평소 / 가야금, 타악 / 장구, 구음
01 강상풍월 9:00
02 고고천변 8:00
03 자룡 활 쏘는 대목 10:00
04 새타령 14:00
05 심봉사 눈뜨는 대목 12:00
06 어사출두 10:00
07 더질더질 8:00
자료 다운로드 및 공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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