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m Lee, Concert Repertoire

<섬굿 - Somewhere Between Islands>
한국에서 태어나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며 각자의 독립적인 예술세계를 발전 시킨 4명의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창작 · 융복합 작품이다. 가장 음악적으로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세습굿 중 하나인 경기도당굿을 바탕으로 음악과 무용, 멀티미디어가 협업한다.
![섬굿 Somewhere between Islands - Live Full - 대금 이아람x 피아노 이현진 x 춤 이주영 x 미디어아트 강대운 [2025 화성메세나 선정]](https://i.ytimg.com/vi/fr4SLHOTN8c/maxresdefault.jpg)
섬굿 Somewhere between Islands - Live Full - 대금 이아람x 피아노 이현진 x 춤 이주영 x 미디어아트 강대운 [2025 화성메세나 선정]
공연 개요
공연 형식: 융복합 콘서트
공연 시간: 60분
출연 인원: 총 3인(대금, 피아노, 무용)
전체 투어 인원: 총 6인(아티스트 3인, 영상 및 조명 디자인 1인, 음향감독 1인, 매니저 1인)
주요이력
2025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메세나 선정
바다로 둘러싸인 섬. 섬에 사는 이는 외딴 고향을 떠나 육지로 향하고, 육지에서 상처받은 이는 섬에 들어와 안식을 갖는다. 고립되어 있기도, 역동적이기도 한 섬. 섬에서 살아가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온 그들의 이야기가 <섬굿>을 통해 세상에 나온다.
섬은 고립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바다를 통해 하나로 이어져 있다. 멀고 가까움과 상관없이 하나로 이어져 있는 섬은 언제든지, 어떠한 방식으로든지 서로를 연결하고 소통한다. 섬에서 고립되어 있던 우리가 <섬굿>을 통해 하나가 되고, 모든 것이 하나로 모인 예술가와 관객은 음악과 춤을 통해 일치감을 느낀다.
한국의 굿은 사설, 음악, 움직임, 음식 및 형식미 등 다양한 문화가 만나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종합예술이다. 특히 경기도당굿은 예술적인 완성도가 매우 뛰어나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세습무 중 하나이다. 세습무는 선대로부터 전승받은 춤과 노래 등을 익혀 본인의 기량을 발전시키고 다시 후대에 물려주는 방식으로 예술성을 발전시켜왔다. 이러한 예술성을 바탕으로 굿이 가지고 있는 축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섬굿>을 창작하였다.
프로그램 및 출연진
출연진: 대금, 타악 / 피아노 / 무용
01 청신, 신들의 초대 7:00
02 하늘과 땅의 경계 8:00
03 혼자 남은 땅 3:00
04 섬의 속삭임 10:00
05 오신, 결속의 춤 13:00
06 정화의 불, 길의 끝에서 7:00
07 송신, 모든 것이 하나로 12:00
자료 다운로드 및 공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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