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는 말이 있습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수많은 능력자가 한 자리에 모여
작은 생각의 씨앗을 싹 틔우고 의미있는 실재를 만들어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돕고 있습니다.